유통일반
김홍국 회장 "NS홈쇼핑, 안전지대 떠나 새 영역 개척해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NS홈쇼핑 창립 22주년을 맞아 "22살 NS에게 안전지대를 떠나라는 말씀을 들려주고 싶다"며 "인생도 비즈니스도 끝없는 도전의 여정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홍국 회장은 지난 4일에 NS홈쇼핑에 보낸 창립 22주년 기념 영상 축사를 통해 "지금 홈쇼핑 비즈니스는 디지털 환경에 걸맞게 환골탈태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시기"라며 "두려움 없이 꺾이지 않고 나아간다면 그곳에서 우리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