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 is]나녹스 120만주 스톡옵션 대박, 김일웅 SKT 홍콩법인 대표
SK텔레콤이 거액을 투자한 美 나스닥 상장 이스라엘 의료기기 업체 ‘나녹스’가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이 와중에 일부 SK텔레콤 임원이 나녹스로부터 대규모 스톡옵션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6월과 올해 6월 두 번에 걸쳐 나녹스에 2300만달러(한화 270억원)을 투자, 261만주를 확보했다. 이 과정을 통해 SK텔레콤은 나녹스의 특수관계인에 이은 2대 주주로 거듭나, 경영과 글로벌 사업 전개에 적극적으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