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전국 달맞이 명소 7선 ‘여기 어때?’
정월대보름의 백미는 역시 달맞이. 달도 보고 흥취도 한껏 돋울 수 있는 전국 곳곳의 달맞이 명소를 소개합니다. ◇ 낙산공원 = 매혹적인 서울 야경과 고즈넉한 달빛을 동시에 느끼기에 최적화된 곳입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모두 OK. 물론 ‘혼달’도 무방합니다(서울 종로구 낙산길 41). ◇ 남한산성 = 달맞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장소. 특히 청량산 정상(480m) 부근 수어장대에선 서울 야경과 한강, 그리고 그 위 만월이 자아내는 비경을 만날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