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주농협, ‘상호금융 사업량 2조원’ 달성
농협광주본부(본부장 김일수)에 따르면 남광주농협(조합장 박달재)은 6월말 기준 광주광역시 최초로 “농협상호금융 사업량 2조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남광주농협은 1973년 설립 후 1995년 상호금융 예수금 1,000억원 달성, 2003년 예수금 5,000억원 달성, 2005년 대출금 5,000억원 달성, 2013년 예수금 1조원 달성후 금년 6월말 기준 사업량(예수금+대출금) 2조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또한 2018년 상반기에 NH콕뱅크·스마트 고지서 전국 그룹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