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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검색결과

[총 80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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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크앤다커M' 이름 바꾼다···"원작 저작권 분쟁 탓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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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다크앤다커M' 이름 바꾼다···"원작 저작권 분쟁 탓 아냐"

다크앤다커 모바일 출시를 앞둔 크래프톤이 돌연 이름을 변경하기로 했다. 크래프톤은 26일 구성원에게 남긴 공지문에 "다크앤다커 모바일 (이름)을 글로벌 출시에 더욱 적합한 새로운 브랜드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썼다. 2023년 8월 아이언메이스에 원작 지식재산권(IP)을 빌려 온 지 약 1년 반 만에 내린 결정이다. 다크앤다커 모바일은 크래프톤 산하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이던 프로젝트AB에 국내 신생 게임사 아이언메이스의 PC 게임 '다크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일본 법인 신임 이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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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 일본 법인 신임 이사 내정

강대현 넥슨코리아 공동대표가 넥슨 일본법인 신임이사 후보에 올랐다. 넥슨 일본법인은 20일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를 신임이사 후보자로 내정했다고 공시했다. 강 대표는 오는 3월 넥슨 일본법인 정기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이사로 정식 선임될 예정이다. 2004년 입사한 강 대표는 지난해 이정헌 전 넥슨코리아 대표가 일본법인 대표로 자리를 옮기면서 넥슨코리아 대표에 올랐다.

던파부터 마비노기까지···넥슨 '핵심 IP' 기대작 줄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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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부터 마비노기까지···넥슨 '핵심 IP' 기대작 줄줄이

넥슨이 올해 핵심 지식재산권(IP) 경험을 더욱 심화하기 위한 신작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 넥슨의 강점을 다각화하고, 미래 성장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실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카잔·마비노기 3월 출격…넥슨 대표 IP 본격 확장 20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 핵심 IP를 새롭게 발전시켜 진화된 재미를 창출하고 IP 파워를 강화한다. 올해 서비스 20주년을 맞이하는 '던전앤파이터'는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에 돌입한다. 다음달 28일 PC 및 콘솔 플랫

넥슨, 연간 매출 4조 돌파···"업계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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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연간 매출 4조 돌파···"업계 최초"

넥슨이 연간 매출 4조원을 넘어서는 등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중국에 출시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과 '퍼스트 디센던트'의 글로벌 시장 활약 영향이 크다. 13일 넥슨은 지난해 매출 4462억엔(4조91억원, 환율 100엔당 898.5원 기준) 영업이익 1242억엔(1조115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8% 감소했다. 매출 4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 게임사 최초다. 4분기만 보면, 매출은 6% 줄어든 797억엔(7264억원)으로 나타났으

승패 못 가른 '다크앤다커' 저작권 공방···크래프톤만 미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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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못 가른 '다크앤다커' 저작권 공방···크래프톤만 미소(종합)

넥슨과 아이언메이스 간 '다크앤다커' 저작권 소송과 관련해 법원은 아이언메이스 측의 지식재산권(IP) 도용 혐의를 일부 인정하면서도, 넥슨이 주장한 '저작권 침해'는 아니라고 판결했다. 이번 판결로 크래프톤의 다크앤다커 IP 기반 신작 론칭 준비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박찬석 부장판사)는 13일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 측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에 대해 "피고(아이언메이스)가 '

넥슨, 다크앤다커 저작권소 일부 승소···85억원 배상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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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다크앤다커 저작권소 일부 승소···85억원 배상 판결

자사 미공개 프로젝트 'P3'를 무단 도용해 만든 게임이라며,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에서 법원이 아이언메이스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영업비밀 침해에 대한 혐의는 인정되어 넥슨에 85억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내려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3부(박찬석 부장판사)는 13일 넥슨코리아가 아이언메이스 측을 상대로 제기한 영업비밀 및 저작권 침해금지 청구 소송에 대해 "피고(아이언메이스)가 '다크 앤 다커' 게

모바일로 돌아온 넥슨 '마비노기'...3월 27일 국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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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돌아온 넥슨 '마비노기'...3월 27일 국내 출격

넥슨의 대표 지식재산권(IP) '마비노기'가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온다. 6일 넥슨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마비노기 모바일' 정식 출시일을 3월 27일로 확정하고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론칭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김동건 데브캣 대표가 마비노기 모바일의 게임성과 향후 운영 계획을 공개하며 마비노기 모바일의 본격적인 출시 소식을 알렸다. 김 대표는 마비노기 모바일에 IP 특유의 낭만과 감성을 계승하고 재해석

넥슨 '카잔' 기대감 물씬...글로벌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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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카잔' 기대감 물씬...글로벌서 호평

넥슨의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이 출시 전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하드코어 액션 RPG 카잔이 지난 17일 체험판 공개 후 글로벌 PC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뉴&트렌딩', 톱 데모' 차트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현재 카잔은 뉴&트랜딩 6위, 톱 데모 4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넥슨은 지난 17일 스팀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PS)5, X박스 시리즈XS에 4시간 분량의 이 게임 체험판을

3N 퍼블리싱 담당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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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N 퍼블리싱 담당 '전진배치'

게임사 3N(넥슨·넷마블·엔씨소프트)이 게임 지식재산권(IP) 개발 및 퍼블리싱 담당자 경영 전면에 세웠다. 최근 게임업계가 성과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인기 IP 확보에 총력을 가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코리아는 연초 임원 인사를 통해 문새벽 운영 총괄 부사장을 사업‧운영을 담당하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 문 부사장은 넥슨코리아 라이브본부장, 넥슨네트웍스 대표를 거쳤다. 이

넥슨 또 비정상 유저 미온적 대처···"충성유저 다 떠날 판"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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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또 비정상 유저 미온적 대처···"충성유저 다 떠날 판" 불만 폭주

넥슨이 비정상 플레이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로 또다시 유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회사는 약관에 따라 조치를 취한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유저들은 불법 행위에 대한 넥슨의 대응이 미온적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다. 2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최근 넥슨은 자사 대표 장수 게임 '마비노기'에서 일부 유저들이 NPC 상점 거래를 이용해 재화를 불린 정황을 발견했다. 넥슨은 이들 이용자를 제재, 보유 골드와 재화를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전날 기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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