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노랑풍선, 사업 다각화 실패 탓 나홀로 적자
지난해 주요 상장 여행사들이 렌터카, 호텔, 유통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일제히 흑자를 기록한 가운데, 노랑풍선만이 유일하게 연간 영업적자를 냈다. 플랫폼 기반 전환과 해외 법인 설립 등 전략적 다각화를 추진했지만, 실질 수익화에는 실패하면서 '기획에 그친 시도'에 머물렀다는 평가다. 2024년 노랑풍선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1318억원으로 전년(986억원) 대비 약 34%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63억원에 달하며 적자 전환했다. 전년도 영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