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설 전 준다"던 한화오션···원·하청 성과금, 연휴 앞두고도 확정 못했다
한화오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원·하청 성과금 동일 지급을 약속했지만, 설 연휴 직전까지도 구체적 지급 비율과 시기를 확정하지 못했다. 경쟁사들이 이미 성과급을 지급한 가운데, 임금 체계와 실제 지급 방식 등 실무 조율이 길어지며 현장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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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해운
"설 전 준다"던 한화오션···원·하청 성과금, 연휴 앞두고도 확정 못했다
한화오션이 지난해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하며 원·하청 성과금 동일 지급을 약속했지만, 설 연휴 직전까지도 구체적 지급 비율과 시기를 확정하지 못했다. 경쟁사들이 이미 성과급을 지급한 가운데, 임금 체계와 실제 지급 방식 등 실무 조율이 길어지며 현장 혼선이 지속되고 있다.
항공·해운
재무제표 옆에 '부산' 한 장··· HMM 딜, 가격보다 갈등 걱정
HMM 매각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본사 부산 이전 논란, 노사 갈등, 정책 변수 등 복합적인 리스크로 복잡해지고 있다. 포스코와 동원그룹이 관망세로 돌아서면서 인수전이 지연되고, 산업은행·해양진흥공사 등 주주 간 이해관계도 충돌하고 있다. 부산 이전 문제가 인수전 결과를 좌우할 전망이다.
은행
일주일째 출근 막힌 장민영 기업은행장···갈 길 먼 조직안정
IBK기업은행 신임 장민영 은행장이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8일째 본점 근무를 못 하고 있다. 정기인사 강행과 총액인건비제도 문제로 노사 갈등은 심화됐으며, 노조는 임금체불 및 대화 부재를 이유로 장기 투쟁을 예고한 상황이다.
자동차
'산 넘어 산' 한국GM···노사 갈등 결국 '법정행'
한국GM이 구조조정 일환으로 직영 정비사업소를 폐쇄하고 협력사 위주 체제로 전환하자, 노조가 법적 대응에 나서며 노사갈등이 격화됐다. 하청업체 해고 문제까지 불거져 갈등은 법정 분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로 인해 부품 공급이 지연되며 소비자 피해가 현실화되고 경영 불확실성도 높아지고 있다.
은행
장민영 신임 기업은행장 , 노조 출근 저지에 3분 만에 발길 돌려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이 임기 첫날 본점 출근을 시도했으나,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에 가로막혀 3분 만에 현장을 떠났다. 장 행장은 노조와 짧게 대화한 뒤 출근을 포기하고, 노사 협력을 통한 문제 조기 해결 의지를 밝혔다. 정부 또한 적극적인 노력을 강조했다.
자동차
현대차 노조, 아틀라스와 전면전···"노사합의 없이 1대도 투입 안 돼"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미래 전략으로 제시된 아틀라스 로봇의 생산 현장 도입에 공식 반대 입장을 밝혔다. 노조는 고용 불안과 국내 생산 물량 감소를 우려하며, 노사 합의 없는 로봇 투입은 절대 불가하다고 경고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과 노조 간 노사 협상에서 로봇 자동화와 국내외 공장 확대가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은행
차기 기업은행장에 내부출신 장민영 발탁···노사 갈등·생산적 금융 과제
장민영 IBK자산운용 대표가 차기 기업은행장으로 내정됐다. 장 내정자는 35년 금융 경력의 내부 출신으로, 노사 갈등과 부당대출 사태 등 현안 해결과 더불어 첨단산업 및 중소기업 투자 확대, '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 등 미래 정책금융 강화가 기대된다.
카드
[카드사 CEO 취임 1년 평가]변화·혁신 이끈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성과는 현재 진행형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는 30년 카드업 경력을 바탕으로 조직 개편과 디지털 혁신, 제휴 상품 확대 등 변화를 이끌었으나 가시적 성과 부재와 순이익 하락, 노사 갈등 등 과제를 안고 있다. 업계 1위 탈환과 내부 안정화가 향후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자동차
한국지엠 직영센터 폐쇄에 노사 전면충돌···"효율화냐 철수 수순이냐"
한국지엠이 전국 9개 직영 정비서비스센터를 폐쇄하겠다고 밝히면서 노사 갈등이 재점화됐다. 노조는 구조조정과 내수 기반 붕괴, 궁극적 철수 가능성을 우려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회사는 자산 효율화 조치임을 강조하지만, 구체적 중장기 계획 부재로 내홍이 장기화될 전망이다.
자동차
금호타이어 노사 교섭 결렬···노동쟁의 본격화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노조는 2025년 임단협 결렬을 선언, 광주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성과급 분배 등을 요구하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통해 향후 투쟁 방향을 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