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9월 15일 첫 신차 출고
오는 9월 15일 역사적인 새 차 양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대표이사 박광태)의 신차 생산 준비가 한여름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현장 그룹장과 파트장을 중심으로 올해 입사한 기술직 신입사원들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기술을 익히면서 최고 품질의 자동차 생산을 자신하고 있다. 27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성공적 양산 D-50 합동 점검 및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한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