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 노사 7차 교섭도 결렬···부분파업 현실화 가능성↑ 포스코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또다시 합의에 실패해 9일 예고된 부분파업 가능성이 커졌다. 사측은 기본급 인상과 복지 확대한 추가 제시안을 내놓았으나, 노조는 큰 폭의 임금 인상과 복지 개선 요구를 고수했다. 입장 차이가 지속되며 정규근로시간 외 연장근로 거부 등 쟁의행위가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