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15년 노하우 통했다···LG전자, 구독 1년새 두 배 껑충
LG전자의 지난해 가전 구독 서비스 매출이 1년 새 2배 가량 성장했다. 이에 따라 작년에 세웠던 목표치를 가뿐히 넘는 것은 물론 중장기적 목표에도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LG전자의 15년간의 노하우가 빛을 발했다는 평이다. 23일 LG전자가 금윰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기준 LG전자의 구독 서비스 매출액은 1조672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9628억원)과 비교하면 73.7% 증가한 수준으로 1년 새 약 2배 가량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