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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의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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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위, 공수처 논의 개시···여야 입장차만 확인

법사위, 공수처 논의 개시···여야 입장차만 확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대해 논의했다. 하지만 여야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26일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는 오전 회의에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 현재 법사위에 상정돼있는 안건은 정의당 노회찬 의원과 민주당 박범계 의원, 양승조 의원이 발의한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 3건이다. 여당 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공수처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美 대사 “대북 제재 논의 진전”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美 대사 “대북 제재 논의 진전”

니키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에 대한 제재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논의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미국이 북한에 대한 고강도 제재 결의안 초안을 중국에게 넘겼다고 밝혔다. 헤일리 대사는는 “중국은 결의안에 담긴 대북 제재 내용을 놓고서 러시아와 협의 중에 있다”며 해당 제재 내용이 무엇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난 4일 헤일리 대사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이후 대북

朴 대통령 “민생관련 여야 지도부와 논의할 생각 있다”

朴 대통령 “민생관련 여야 지도부와 논의할 생각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가 참여하는 청와대 회담을 둘러싼 대치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박 대통령은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민생회담과 관련해서는 언제든지 여야 지도부와 만나서 논의할 생각이 있다”며 “국민이 간절하게 원하는 민생안정을 위해 정부와 정치권이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어 “국민의 뜻에 부응해 국민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 말했다. 박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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