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업기술원, 농촌관광 클린사업장 17개소 선정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농촌진흥청에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고 국내 여행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농촌관광 클린사업장’에 전남 농촌체험농장 13개소, 농가맛집 4개소가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농업기술원은 코로나 시대를 맞아 여름 휴가철에 찾아갈 수 있는 안전과 위생관리를 철저히 실천하고 있는 농촌관광지로, 고객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소그룹 체험프로그램 운영, 배상책임보험 가입, 응급처치 교육 이수 및 코로나19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