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장펀드 환급액에 예상치 못한 20% ‘농특세’ 가산
소장펀드 소득공제 환급액에 20%의 농어촌특별세(농특세)가 가산된다는 사실이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뒤늦게 밝혀졌다. 투자자들은 혼란에 빠졌다. 소장펀드 납입금액의 40%에 대해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다른 절세 금융상품과 달리 유독 금융투자상품의 환급액에만 20%의 농특세가 붙어 금융투자업계 차별이라는 비판도 나온다. 26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3월에 출시된 소장펀드는 서민·중산층의 재산 형성과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