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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 특례보증···100억원 규모
BNK경남은행이 총 100억원 규모의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지난달 12일 경상남도를 비롯해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KDB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등과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에 총 5억원을 출연했다. 이에 따라 기보와 신보는 특별 출연금 5억원의 20배인 100억원 규모로 경남형 지역균형 뉴딜산업 육성 특례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