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김주하 앵커, 인간미 물씬 먹방 ‘귀요미 변신’
MBN '뉴스8' 김주하 앵커가 반전매력을 공개했다. 김주하 앵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우리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거 맞죠. 저녁 드셨나요? 안 먹고 일하면 기운이 없어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 앵커는 저녁으로 샌드위치와 우유, 초콜릿 등을 보내온 ‘뉴스8’ 애청자에게는 “고맙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근데 이러면 제가 앞으로는 글 못 올리는데. 마치 밥 달라는 듯이 보일 수 있어서 어쩌죠. 누가 보내신지 몰라 그냥 전체에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