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다올證, 골드만삭스 출신 이훈재 전문위원 영입···S&T 영업 강화
다올투자증권이 골드만삭스 한국 이훈재 매니징 디렉터(Managing Director)를 전문위원으로 영입하며 S&T부문 영업 강화에 나섰다. 이훈재 전문위원은 25여년간 글로벌 IB에서 대형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금융솔루션 설계 및 금융상품을 제공한 기관영업 전문가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이 전문위원은 동양종금, 맥쿼리은행에서 채권인수금융과 외환업무를 시작했다. 2007년에는 JP모건(홍콩)으로 자리를 옮겨 구조화 상품 및 대체투자를 총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