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우려했던 단타 급증, 변동성 확대된 동국제약·와이지엔터 넥스트레이드의 출범과 함께 단타 세력의 활동이 본격화 되는 분위기다. 동국제약과 와이지엔터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 주가 변동성을 보였으며, 거래대금과 거래량이 급증했다. 대체거래소 도입으로 인한 거래시간 확대가 단타매매를 유도할 수 있다는 업계 지적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