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관람객 85만명 ‘돌파’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누적관람객 수가 지난 주말 85만명을 돌파하면서 목표 관람객수인 90만 달성 초읽기에 돌입했다.박람회조직위는 지난 11일 누적 관람객 70만 돌파에 이어 18일에는 85만번째 입장객이 다녀가는 등 누적 관람객 855,762명을 기록하면서 개막 32일 만에 목표 관람객수의 약 9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지난달 17일 막을 올려 45일간 열리며, 가을 나들이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주말에만 약 10만 인파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대나무엮음으로 꾸민 벽면 ‘눈길’

대나무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오는 31일까지 담양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박람회장 내 주제전시관 입구에는 대나무엮음으로 다양한 모양과 패턴을 만들어 꾸민 벽면이 눈길을 사로잡으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중간점검

이낙연 전라지사가 18일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등 운영 상황을 중간점검 했다.이 지사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준비사항을 점검한데 이어서 성공리 마무리를 위해 박람회 중간에 또 운영상황 점검에 나선 것이다.대나무박람회는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 인기가 높아지는 등 관람객이 점차 늘어 29일째인 이날 78만 명을 기록해 목표 방문객 87%를 넘어섰다.또 가을 나들이 계절에 맞

[NW포토]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곳곳에 볼거리 풍성

대나무의 고장 전남 담양에서 오는 10월 31일까지 대나무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개최되는 가운데, 박람회장 곳곳에서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NW포토]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폐 가전제품과 쓰레기들로 관람객 눈살 찌푸려

지난 10일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 한켠에 버려진 폐 가전 제품과 쓰레기들이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외국인 관람객들이 좋아해요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을 25일째 맞이한 가운데, 박람회장에 자리한 국제관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방문해 서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한편,이번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는 이달 31일까지 담양 죽녹원 및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

[NW포토］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페이스 페인팅 학생들이 좋아해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장 동문쪽에 위치한 힐링체험 교실(페이스 페인팅)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곳 체험장은 귀여운 동물 캐릭터를 주제로 물감을 이용해 5가지 원색을 섞어 갖가지 색을 낸 다음 얼굴에 그림을 그려 포인트를 주는 체험장이다.한편, 페이스 페인팅은 최근 들어 튀는 것을 즐기는 신세대로부터 어필하면서 크게 유행되었으며, 각종 축제 및 체육대회와 단합대회, 길거리 축제 등 각종 이벤트의 인기 있는 행사로

[NW포토]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관람객 50만명 돌파해!!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개막 19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5일 현재 관람객50만명을 돌파해 흥행대박을 이어가고 있다.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관람객 ‘50만명’ 돌파

담양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줄임말처럼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난 주말까지인 18일째 누적 관람객 514,218명을 기록하면서 목표 관람객 수치 대비 56% 달성이라는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박람회조직위는 오는 31일까지 죽녹원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열리는 대나무박람회가 지난달 17일 개막한 이후 연일 수많은 관람객들이 가을 나들이 장소로 찾아오고 있으며 지난 4일, 50만번째 입장객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가

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국화꽃 만개로 가을 분위기 만끽

대나무와 함께 힐링과 체험을 녹여낸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가 담양에서 10월 31일까지 개최되는 가운데, 박람회장에 곳곳에 심어진 국화가 만개해 가을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박람회장 중문에 위치한 상징조형물과 함께 국화꽃이 활짝 펴 대나무의 다양한 모습 외에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