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대명소노시즌, 작년 영업손실 39억원···적자전환
대명소노시즌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4억원으로 4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리조트 영업 침체로 도소매 유통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인 렌탈 초기 투자비용으로 인한 영업손실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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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대명소노시즌, 작년 영업손실 39억원···적자전환
대명소노시즌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4억원으로 4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리조트 영업 침체로 도소매 유통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인 렌탈 초기 투자비용으로 인한 영업손실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공시]대명소노시즌, 김정훈·김범철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코스닥 상장사 대명소노시즌은 김범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함에 따라 김정훈, 김범철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9일 공시했다.
대명코퍼레이션, ‘대명소노시즌’으로 사명 변경···렌털 사업 집중
대명코퍼레이션은 2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명소노시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대명소노시즌은 이상향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소노(SONO)’를 모티브로 신성장동력인 렌털 사업 집중에 대한 비전을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 사명 변경을 필두로 체질 개선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명소노시즌은 고객 체험 중심의 렌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매트리스 및 침구류를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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