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소노시즌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39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4억원으로 40.8%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42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리조트 영업 침체로 도소매 유통 매출이 감소했다”며 “신규사업인 렌탈 초기 투자비용으로 인한 영업손실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태그 #대명소노시즌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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