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광주지사, ‘대테러 대비 합동훈련’ 실시
한국마사회 광주지사(지사장 정지련)에서 지난 6일 대테러 대비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한국마사회 광주지사는 대테러 국가중요시설 현장 확인훈련 지침에 따라, 대테러 대응능력 강화와 유사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광주소방안전본부 특수구조대 5명과 마사회 광주지사 직원 등 10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에서 사고 발생 시 경보전파, 인명대피유도, 초동대응 및 현장 대응방법과 출동경로 선정, 테러취약요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