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출범 21주년' 한국GM, '더 하우스 오브 지엠' 고객 경험 강화
한국GM은 출범 21주년을 기념해 GM의 첫 통합 브랜드 공간인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을 리뉴얼해 통합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더 하우스 오브 지엠은 GM이 한국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모델 전시와 함께 GM이 국내 고객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정통 아메리칸 문화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지난 5월 이후 현재까지 온‧오프라인에 걸쳐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