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1조 실탄 장전한 한투PE···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가 1조원 규모의 그룹 고유자본 기반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전력·발전 설비,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기존 에너지·전략산업 투자 경험과 금융 구조화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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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실탄 장전한 한투PE···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확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가 1조원 규모의 그룹 고유자본 기반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나선다. AI 전용 데이터센터와 전력·발전 설비, 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기존 에너지·전략산업 투자 경험과 금융 구조화 역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AI반도체 시장 2030년 1200조원 전망···국내 기업 진입 지원 제언
급성장하는 데이터센터용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국내 기업이 안착하려면 초기 상용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용 AI반도체 시장은 2024년 1240억달러(약 170조원)에서 2030년 8600억달러(약 1200조원)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기간 예상되는 연평균 성장률은 38%다.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엔비디아가 78.2%로 가장 높았다. 구글 4.7%, A
건설사
데이터센터 '새 먹거리' 키우는 코오롱글로벌···개발부터 운영까지 영토 확장
코오롱글로벌이 데이터센터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부지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걸쳐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그리드위즈 등과의 협력으로 전문성을 결합하여 사업을 추진한다. AI와 클라우드 확대에 대응해 고도의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하고 전력과 냉각 설비를 통합 제공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쟁 심화 속에서 사업 확장의 관건은 실질적인 프로젝트 수주에 있다고 평가된다.
전기·전자
구광모, 美서 MS와 'AI 빅딜'···AIDC부터 피지컬AI까지 맞손
LG가 글로벌 빅테크 마이크로소프트(MS)와 전방위 'AI 동맹'을 맺었다. 구광모 ㈜LG 대표와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만나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그룹의 AI 전환(AX)까지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에 뜻을 모았다. LG가 보유한 제조·냉각·전력·IT 역량에 MS의 AI·클라우드 기술을 결합해 급성장하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LG는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건설사
건설경기 불황에도 채용 '봇물'···10대 건설사, '원전·데이터센터'로 판도 바꾼다
대형 건설사들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채용을 활발히 진행하며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판도를 바꾸고 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AI), 원자력발전,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미래 성장 사업에 집중해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한다. 이는 주택 경기 침체와 국내 건설 시장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분석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산일전기,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증설까지···증권가 "성장 여력 충분"
산일전기는 미국 전력망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변압기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KB증권은 산일전기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를 예측하며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 부문이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블룸에너지와의 추가 수주 또한 주목된다. 산일전기의 생산능력은 2028년까지 최대 1조5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정유사, 데이터센터 액침냉각유 실증 경쟁 본격화
국내 정유업계가 데이터센터용 액침냉각유 시장 선점을 위해 AI 서버·장비와 통합된 실제 환경에서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실증 경쟁에 돌입했다. 정유사들은 데이터센터 설계, 시공사 등과 협업 영역을 확대하며, 실증 이력과 상용 공급 규모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서버 부품 호환성, 장기 안정성 등도 주요 평가 항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보안 AI부터 사우디까지···네이버클라우드, 그룹 'AI 영토' 넓힌다
네이버클라우드가 네이버 인공지능(AI) 사업의 외연을 넓히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용 AI와 공공·국방 분야를 겨냥한 특화 모델 개발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디지털트윈과 데이터센터 사업까지 추진하며 네이버의 기술을 실제 산업과 해외 시장으로 가져가는 역할을 강화하는 중이다. 네이버 AI의 사업 무대가 커질수록 네이버클라우드가 맡는 역할도 확대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AI·6G 투자 시계 빨라진다···통신주 성장 기대감 '쑥'
국내 통신 3사가 AI 시대를 맞아 신규 주파수 할당과 차세대 통신망 투자에 나서고 있다. 정부와 업계는 최근 AI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와 6G 도입,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통신 3사 가운데 SK텔레콤이 투자를 선도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KT와 LG유플러스도 고유의 투자 전략으로 대응하며 통신업계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초고압까지 영역 넓힌 산일전기···실적 눈높이도 '껑충'
산일전기가 초고압 변압기 생산 확대와 데이터센터 및 신재생에너지 특수변압기 수주 증가로 증권가에서 성장성에 주목받고 있다. LS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주요 증권사가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을 상향 조정했으며, 신규 공장과 미국 수주를 통한 매출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