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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중국 살인 말벌 기승···40명 사망

중국 살인 말벌 기승···40명 사망

중국에서 살인 말벌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에서 장수말벌에 따른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살인 말벌에 의해 최근 3개월 동안 중국인 40명이 사망하고, 160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부상자 중 37명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수말벌들은 약 5cm 크기로 어른 손바닥만 하고 벌침 길이가 6mm에 달한다. 장수말벌에 쏘인 환자들의 피부는 총상을 입은 듯한 둥근 모양으로 상처가 피

버스 홀로 타는 견공 포착, 주인 찾아 3만리

버스 홀로 타는 견공 포착, 주인 찾아 3만리

버스를 홀로 타는 견공이 카메라에 포착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9일(현지 시간) 중국 언론보도를 바탕으로 버스를 홀로 타는 견공을 소개했다. 버스를 홀로타는 견공은 청두 시내 광양사 앞 주차장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매일 버스에 올라타 좌석을 하나하나 살피며 흐느끼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 개는 주인의 냄새라도 찾기 위해 하루 10시간 정도 버스를 오르내리며 두리번거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버스 홀로 타는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돈은 사라졌지만 행복해”

165억 당첨된男 10년 후···“돈은 사라졌지만 행복해”

165억에 당첨된 남자의 10년 후가 화제가 되고 있다.데일리메일 등 영국 매체들은 최근 165억짜리 복권에 당첨돼 거부가 됐다가 파산한 마이클 캐롤의 소식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마이클 캐롤은 지난 2002년 19살 나이에 970만 파운드(약 165억)짜리 복권에 당첨됐다. 그는 복권당첨금 중 400만 파운드를 가족과 친구에게 나눠줬고 남은 돈으로 고급 저택과 레이싱카를 구매했다.그러나 불행은 이때부터 시작됐다. 마이클 캐롤은 이후 음주, 도박, 매춘은 물론

35억원 캠핑카 “차가 우리집보다 좋은 듯”

35억원 캠핑카 “차가 우리집보다 좋은 듯”

35억원 짜리 캠핑카가 있어 화제다.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오스트리아 자동차회사 마치 모바일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캠핑카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이는 오스트리아의 마치-모바일사가 선보인 캠핑카로, 가격이 310만 달러(약 3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준다.이 캠핑카는 차체 길이가 12미터에 달하며 최고급 호텔 못지 않은 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35억원 캠핑카에 네티즌들은 “캠핑카가 원래 비싼가”, “하루만 들어가 자 봤으

1800만원 멜론 “한 입에 대체 얼마?”

1800만원 멜론 “한 입에 대체 얼마?”

1800만원 짜리 멜론이 있어 화제다.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에서 멜론 한 쌍이 약 1800만원(160만엔)에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멜론은 지난 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중앙 도매시장에서 판매됐으며, 과일 가격이 상대적으로 비싼 일본에서도 터무니없는 고가에 팔린 것으로 전해졌다.하지만 지난 2008년 약 2800만원(250만엔)에 팔린 멜론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가격으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더 놀라움울 주고 있다.1800만원 멜론 소식

日원전 앞바다서 잡힌 '세슘 물고기', 무려 기준치 2540배 '경악'

日원전 앞바다서 잡힌 '세슘 물고기', 무려 기준치 2540배 '경악'

세슘 물고기가 공개돼 화제다.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1일 일본 도교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앞바다에서 잡았다고 밝힌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개볼락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개볼락은 1kg 당 25만 40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일본 정부가 정한 일반 식품 기준치(1kg 당 100베크렐)의 2540배다.이에 대해 도쿄전력은 오염 어류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20km 앞바다까지 그물로 차단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또한 그해 8월 잡혔던 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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