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그룹, 피부외용제 분야 최강자 타이틀 도전 동아쏘시오그룹이 동아에스티와 동아제약을 통해 피부외용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주블리아는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멜라논크림 등도 임상근거와 브랜드 수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동아제약은 디판시리즈 등 신제품 확장으로 영유아 케어 시장을 집중 공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