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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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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200억 투자 유치···성장 기반 마련

제약·바이오

동성제약, 200억 투자 유치···성장 기반 마련

동성제약은 200억 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해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재무구조 혁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분석된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84억원, 영업손실 65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최근 '빅배스(Big Bath)' 전략을 단행하며 건전한 재무구조 확립과 자산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장기 채권 대손을 인식하고 장기체화재고를 정리했으며, 임상 준비 및 신제품

동성제약 창업주 외손자 나원균 대표 체제 돌입···핵심 과제는

제약·바이오

동성제약 창업주 외손자 나원균 대표 체제 돌입···핵심 과제는

중견 제약사 동성제약이 오너 3세 나원균 체제에 돌입했다. 몇 년간 실적 부진에 빠진 동성제약의 구원투수가 된 셈이다. 특히 올해는 수익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동성제약은 지난 3일 이양구 전(前) 대표이사가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30일간 동성제약 보통주 약 77만주를 4600원에 장외매도할 것이라고 공시했다. 동성제약 전체 주식에서 지분 2.94% 수준이다. 이양구 전 대표가 매도하는 보통주는 나원균 대표가 장외매수할 예정이다. 나 대표는 보유지분

당뇨 식품 사업 시작한 동성제약···'치료 플랫폼' 개발 나선다

제약·바이오

당뇨 식품 사업 시작한 동성제약···'치료 플랫폼' 개발 나선다

동성제약은 약선바이오, 인제대학교(정옥찬 교수), 충북대학교(안지영 교수)와 당뇨 치료 신기술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당뇨 치료와 관련한 플랫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각 기관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의생명과학산업의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과학의 힘을 통해 당뇨 질환 치료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모

동성제약, 나원균 사내이사 선임안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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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동성제약, 나원균 사내이사 선임안 승인

동성제약은 제 6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나원균 국제전략실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날 상정된 ▲2021년 제무제표 승인의 건 ▲나원균 사내이사·이영렬 사외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은 모두 통과됐다. 나원균 사내이사는 1986년 생으로 미국 에모리대학교 응용수학, 경제학을 복수전공하고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 과장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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