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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업은행

    ◇ 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 자본시장부문장 신승우 ▲ 글로벌사업부문장 오재균 ▲ 기획관리부문장 고병규 ▲ 재무·지원부문장 최혁수

     한국산업은행
  • 실체 없는 '집사게이트'···재계 "무리한 수사가 경영활동 위축"

    김건희 집사게이트를 둘러싼 특검 수사가 대기업 경영환경과 시장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는 비판이 재계에서 제기됐다. 실체 규명보다 강제수사와 여론몰이에 치중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련 의혹에 대한 결정적 증거는 찾지 못했고, 집사게이트 수사가 투자, 기업 신뢰, 증시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우려가 커졌다.

    실체 없는 '집사게이트'···재계 "무리한 수사가 경영활동 위축"
  •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첫 연임···임추위 "제시한 비전·방향 가장 명확해"

    우리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임종룡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 회장은 증권 및 보험사 인수, 종합금융그룹 포트폴리오 완성, 실적 개선 등 성과가 연임 결정에 영향을 끼쳤다. 임추위는 투명한 절차와 독립성, 경영 비전의 명확성을 근거로 재추천을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첫 연임···임추위 "제시한 비전·방향 가장 명확해"
  • 우리·신한·BNK, 변화보단 '안정' 택했다···현직 회장 '연임' 체제

    주요 금융지주들이 연말 인사에서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등 현직 수장의 연임을 확정했다. 금융사고 및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수장 교체 대신 경영 안정과 검증된 리더십을 선택한 셈이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AI 전환 등 각 회장들이 직면한 과제가 부상하고 있다.

    우리·신한·BNK, 변화보단 '안정' 택했다···현직 회장 '연임'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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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상업·한일' 통합 동우회 출범···계파문화 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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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상업·한일' 통합 동우회 출범···계파문화 청산

상업은행과 한일은행 합병 이후 26년 넘게 따로 운영되어왔던 퇴직직원 동우회가 '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됐다. 이번 통합은 내부 계파문화 청산과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우리금융그룹 전체가 공정성과 융화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내부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우리은행, 상업·한일 동우회 26년 만에 통합···계파문화 청산

은행

우리은행, 상업·한일 동우회 26년 만에 통합···계파문화 청산

우리은행의 전신인 상업·한일은행의 퇴직직원 동우회가 합병 26년 만에 '우리은행 동우회'로 통합된다. 우리은행은 지난 3일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창립 126주년 기념식 이후 양 동우회 통합 추진 MOU를 맺고 빠른 시일 내에 조직 통합을 완성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정진완 우리은행장, 강원 상업은행 동우회장, 유중근 한일은행 동우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우회는 회원 상호 간의 친목과 상호부조를 도모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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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철 (남, 당시 만2세)
실종일자 : 1984/05/29
실종지역 : 대구광역시 달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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