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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레더 시즌 돌입한 디아4, 혹평 '난무'
'엔드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초기 대흥행 이후, 인기 감소에 접어들었던 디아블로4가 첫 대규모 업데이트 격인 레더 시즌에 돌입했음에도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유저들은 당초 문제점으로 지목됐던 여러 요인들이 개선되지 않았다고 평가하며 게임을 떠나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6월 6일에 출시된 디아블로4는 초기 대흥행에 성공했다. 전전 작인 디아블로2의 음침하고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리고, 탄탄한 스토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