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상장 앞둔 DS단석, 올해 마지막 공모주에 쏠리는 '세번째 따따블' 기대감
올해 마지막 공모주 디에스(DS)단석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앞서 케이엔에스, LS머트리얼즈가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급등)'에 성공하자 디에스단석의 따따블 달성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에스단석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디에스단석의 공모가는 10만원에 확정됐으며, 신규 종목의 가격제한폭이 변경됨에 따라 최저 6만원에서 최고 40만원 사이에서 거래될 예정이다. 디에스단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