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16만건 이상 데이터 AI로 분석···한화운용, 자체 플랫폼 '오딘' 가동
한화자산운용이 자체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오딘'을 전사에 도입했다. 시장·리서치 데이터 분석과 고객사 영업 관리에 활용하고, 향후 개인화된 AI 에이전트와 상품 전략·지수 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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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16만건 이상 데이터 AI로 분석···한화운용, 자체 플랫폼 '오딘' 가동
한화자산운용이 자체 인공지능(AI) 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오딘'을 전사에 도입했다. 시장·리서치 데이터 분석과 고객사 영업 관리에 활용하고, 향후 개인화된 AI 에이전트와 상품 전략·지수 개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고영철 신협중앙회장, 아시아신협연합회 회장 선출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이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회장으로 선출되어 아시아 신협의 협력 강화 및 디지털 전환, AI 활용 등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대응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임기로 한국신협은 아시아 신협 간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 각국 신협의 경험 공유와 공동 과제 논의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동반성장조합 제도'를 통해 축적한 상생협력 경험을 통해 아시아 협동조합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저축은행
사라지는 저축은행 지점들···4년 새 52곳 폐점
저축은행 점포가 급감하고 있다. 2022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며, 최근 1년간에도 18곳이 줄었다. 특히 대형사와 금융그룹 계열 저축은행을 중심으로 축소가 두드러진다. 비대면 거래 확산의 영향이 크지만,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점포 폐쇄 가이드라인을 강화했지만,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업계는 시스템 단순화 등으로 고령층의 디지털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
보도자료
IPARK현대산업개발, AI·DX로 스마트 건설 환경 구축
IPARK현대산업개발이 드론, 디지털 트윈, AI·DX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혁신에 나서고 있다. CCTV 통합관제, 스마트 자재 입출고, AI 다국어 시스템 등 디지털 기반 관리체계를 고도화해 품질과 효율성을 강화했으며, 상시 학습과 체계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과 보건 관리도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LG생활건강,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 매각···K-뷰티·웰니스 집중
LG생활건강이 북미 자회사 더 에이본 컴퍼니를 스트랫포드 월드와이드에 매각하며, 전통적인 소매 중심 사업에서 디지털 기반 K-뷰티·웰니스 브랜드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다. 닥터그루트, 빌리프 등 성장세를 보이는 브랜드와 디지털 리테일 채널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자동차
"일하는 방식부터 바꿨다"...현대차그룹, AX로 체질 전환 '가속'
현대차그룹은 AI 전환(AX)을 가속화하며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협업 도구 도입, 데이터 표준화 및 글로벌 원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등으로 정보 공유와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해졌다. 생산 공정과 연구개발 현장에 AI를 내재화해 비용 절감과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고 있다.
보도자료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새 대표에 이재한···AI 인프라 경쟁력 강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새 대표 체제를 구축하고 AI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6일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이재한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는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클라우드인프라·디지털전환(DX)부문장, 사업부문장을 역임하며,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에 합류하기 전에는 카카오의 시스
보험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 승진···'글로벌·디지털' 금융 총괄 입지 강화
한화그룹이 정기 임원 인사에서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다. 김 부회장은 해외 금융사 인수와 신시장 개척,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며 한화생명의 글로벌 금융사업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이번 인사로 그룹 내 금융부문 총괄 위상을 확고히 했다.
여행
조좌진 체제 하나투어, 프리미엄·인바운드·AI로 성장 전략 재편
하나투어가 조좌진 신임 CEO 체제 아래 사업 구조를 프리미엄 여행, 인바운드,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으로 재편한다. 스포츠·의료·럭셔리 등 외국인 대상 경험형 상품을 확대하고, 멀티 AI 에이전트와 ChatGPT 연동 등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며 고객 경험 차별화와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
저축은행
'디지털 승부수' 띄운 저축은행···OK '압도적' 1위, SBI 급증·웰컴 주춤
저축은행업계가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가운데 OK저축은행이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모바일 앱 MAU 1위를 유지하고 있다. AI와 RPA 등 디지털 혁신과 생활형 콘텐츠 도입이 이용자 증가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도 각자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용자 기반 확대와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