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일반
토허제 후폭풍에 강남 집값·거래량 급등···서울시 재검토 '만지작'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제(토허제) 해제를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강남권 아파트 거래량과 가격이 급등하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토허제 재지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더불어 갭투자 움직임도 감지되면서 시장 과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17일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171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월평균 3400건대 수준이던 거래량과 비교하면 지난달 거래량은 약 1.5배 많은 수치다.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