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고 시간탐험대3’, 점점 중독되는 재미가 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3’ 조선시대 술자리 문화를 풍자했다. 4일 방송된 tvN ‘렛츠고 시간탐험대3(이하 ‘시간탐험대3’, 연출 김형오)’ 2화에서는 지난 첫 방송에 이어 ‘조선시대 평민과 포도청의 삶’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9세기 조선부터 21세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삶의 방식들이 공개되며 공감과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조선시대 포도청에서 포도부장을 맡은 장동민과 장수원은 압구정이라 불리는 정자에 모여 거한 환영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