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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 검색결과

[총 1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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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롯데카드 해킹부터 MBK 부당지원까지 '진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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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출석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롯데카드 해킹부터 MBK 부당지원까지 '진땀'(종합)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취임 후 처음 국회에 출석해 롯데카드 해킹 사태와 홈플러스 법인회생 등 계열사 문제와 관련한 질타를 받았다. 여야 의원들은 MBK의 경영 책임과 롯데카드 자산 관리 부실, 계열사 신용공여 확대 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도 이날 개인정보 유출 대응 및 향후 정보보호 예산 투자 계획을 설명하며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김병주 "국민께 심려 끼쳐 죄송…사회적 책임 다할 것" 14일 서울 여의도

김병주 "롯데카드 의사결정 관여한 바 없어···사회적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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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롯데카드 의사결정 관여한 바 없어···사회적 책임 다할 것"

롯데카드의 대주주이자 사모펀드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최근 발생한 해킹 사태에 대해 "롯데카드의 의사결정에 관여한 바는 없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14일 김 회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공정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롯데카드의 경영 관련 의사 결정에 김 회장이 관련돼 있었는지를 묻는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회사는 대기업이 아니고 본인은 총수가 아니다"라

"설마 내 개인정보도?"...롯데카드 해킹 피해 확인·대처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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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 개인정보도?"...롯데카드 해킹 피해 확인·대처는 이렇게

롯데카드 해킹 사고로 297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28만명은 카드번호 등 결제 정보까지 노출돼 부정 사용 우려가 크다. 피해 여부는 롯데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할 수 있다. 피해자는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카드 재발급 또는 사용 정지 등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전 고객에겐 무이자 할부, 최우선 재발급 고객에겐 연회비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카드, 해킹 피해로 297만명 주민등록번호 등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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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해킹 피해로 297만명 주민등록번호 등 유출

롯데카드의 해킹 피해로 유출된 회원 규모가 29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카드는 피해 고객에게 10개월 무이자 할부와 부정사용 피해 방지를 위한 추가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18일 롯데카드는 부영태평빌딩 1층 컨벤션홀에서 사이버 침해 사고에 대한 대표이사 대고객 사과와 사고 경위, 고객 보호 조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롯데카드에 따르면 이번 해킹 피해로 유출된 회원 규모는 총 297만명이다. 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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