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축은행
애큐온저축은행, 김희상 대표이사 신규 선임···"리테일 금융 전문가"
애큐온저축은행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희상 전 애큐온캐피탈 리테일금융부문장을 선임했다. 김 대표는 LG카드, 신한카드, 비씨카드 등에서 34년간 금융 현장 경험과 전략 실행 능력을 쌓았으며, 개인신용대출·모기지대출 등 리테일금융 성과를 인정받았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조직 혁신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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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김희상 대표이사 신규 선임···"리테일 금융 전문가"
애큐온저축은행이 신임 대표이사로 김희상 전 애큐온캐피탈 리테일금융부문장을 선임했다. 김 대표는 LG카드, 신한카드, 비씨카드 등에서 34년간 금융 현장 경험과 전략 실행 능력을 쌓았으며, 개인신용대출·모기지대출 등 리테일금융 성과를 인정받았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조직 혁신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증권·자산운용사
출범 8개월만 본격 항해 나선 남기천號···우리투자증권 종합증권사 저력 보여줄까
우리투자증권이 출범 8개월 만에 금융당국으로부터 투자매매업 최종 인가를 받으며 사업 확장의 기회를 얻었다. 남기천 대표는 MTS 출시 등 리테일 강화를 계획하고 IB 업무 확장도 예고했다. 그러나 포스증권과의 내부 갈등과 업종 내 경쟁 심화가 도전 과제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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