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퀸랜 프랭클린템플턴 부사장 “美 경기 개선세 확실”
매튜 퀸랜 프랭클린템플턴 부사장은 “실업율, 주택공급 등 여러 지표로부터 미국 경기 개선세가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미국 시장의 기회 진단 및 인컴 펀드 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린 프랭클린템플런 투신운용 기자간단회에서 퀸랜 부사장은 “미국의 국내총생산(GDP)가 14개월 연속 플러스 상승율을 기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실업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미국 경기 회선의 신호라고 분석했다.퀸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