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하우스 측 “박해진 출연 ‘맨투맨’, 4월부터 본격 제작” (공식입장)

‘맨투맨’이 본격적인 제작을 앞두고 있다.드라마하우스 측은 30일 “먼저 드라마하우스와 김원석 작가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출연을 최종 결정해준 박해진에게 감사 드린다. 이번 박해진씨의 출연 확정으로 제작이 더욱 급속도로 빨라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이어 “드라마 ‘맨투맨’은 김원석 작가가 대본 집필과 시놉시스 수정 등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갔으며, 캐스팅 등 본격적인 제작도 4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맨투맨

박해진 측 “JTBC ‘맨투맨’ 출연···김원석 작가·제작사 신뢰깊어”(공식입장)

박해진이 드라마 ‘맨투맨’ 출연을 확정 지었다.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측은 29일 “박해진은 심사숙고 끝에 최근 JTBC 드라마 ‘맨투맨’의 출연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맨투맨’은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공동집필을 맡고 있는 김원석 작가가 준비 중인 작품으로 박해진은 최근 김 작가와 만남을 갖고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며 “현재 시놉시스와 대본을 받고 기대 이상의 캐릭터를 보여줄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의기투합하기

박해진 측 “JTBC ‘맨투맨’ 긍정적으로 검토 중”

박해진이 차기작을 논의 중이다.박해진 소속사 WM컴퍼니 관계자는 25일 오전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박해진이 김원석 작가와 작품 논의를 위해 만났다”며 “아직 시놉시스도 나오지 않은 상태이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앞서 매일경제 스타투데이는 같은 날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김원석 작가가 JTBC 새 드라마 ‘맨투맨’의 본격적인 집필에 돌입했다.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이 확실시 되고 있는 배우 박해진과 극비 만남을

박해진 측 “JTBC ‘맨투맨’ 긍정 검토 중, 조만간 결정”

박해진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4일 오전 박해진 측 관계자는 뉴스웨이와 통화에서 “박해진이 JTBC 드라마 ‘맨투맨’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조만간 결정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박해진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작품과 캐릭터가큰 인기를 끈 만큼 차기작 결정에 신중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맨투맨‘은 한류스타와 그의 경호를 맡게 된, 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