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중랑지사,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 기부금 전달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민병현)는 지난 4일 취약계층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면목종합사회복지관 김영미 관장에게 기부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작년 12월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증은 2020년 6월 현재까지 신규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전국민이 감염 예방에 적극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코로나19 확진세가 지속되자 중랑지사는 취약계층 및 저소득 가정에 필수적인 마스크를 지원하기로 하고 총 1,000만원의 기부금

한국마사회 중랑지사, 추석 앞두고 어르신 생필품 전달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민병현)는 11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과 함께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에게 사랑을, 주민들에게 행복을’이란 슬로건 아래 봉사활동과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와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은 중랑구 임대단지 등에 거주하는 저소득·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자택을 일일히 방문하며 직접 생필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의 고충을 적극 청취했다. 앞서 한국마사회 중랑지사는

마사회 중랑지사,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소 봉사활동 실시

한국마사회 중랑지사(지사장 민병현)는 지난 10일 면목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영미)에서 실시하는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소를 방문, 식사를 위한 배식, 설거지, 테이블 정리 및 필요물품 운반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중랑구의 독거노인 비율은 3.2%로 서울시 전체 비율인 2.8% 대비 높은 편이며, 특히 중랑구 소재 면목동의 독거노인 비율은 3.6%로 혼자 사는 노년층의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노인 대상 지원의 손길이 타지역보다 더욱 절실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