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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5천만원 목돈 마련···'청년도약계좌' 오는 15일 출격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5년간 5천만원 목돈 마련···'청년도약계좌' 오는 15일 출격

금융위원회가 12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청년도약계좌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년도약계좌'는 가입 후 5년간 매월 70만원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납입하면 이자소득 비과세 및 정부기여금 혜택을 더해 최대 5,000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중장기 청년 자산형성 금융상품이다. 단, 개인소득은 직전 과세연도(2022년) 총급여가 7,500만원 이하여야 한다. 총급여 6,000만원 이하이면 이자소득 비과세 및 정부기여금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 "현명한 소비, 목돈 마련 돕는다"···청년 지원사격

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 "현명한 소비, 목돈 마련 돕는다"···청년 지원사격

하나은행이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청년들의 목돈 마련 및 현명한 금융 소비를 돕기 위해 상품부터 금융지원까지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는 이승열 하나은행장의 '은행의 근간은 손님'이라고 강조했던 경영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17일 하나은행은 지난해 5월 보건복지부와의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돕고 이들이 든든하게 사회생활을 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청년내일저축계

‘2년간 1200만원 마련’ 청년내일채움공제, 2만명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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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1200만원 마련’ 청년내일채움공제, 2만명 추가 지원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취업해 장기근속하도록 돕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고용노동부는 제2차 추경예산으로 오는 8일부터 '청년내일채움공제' 대상을 2만명 추가해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 처음 취업한 청년이 2년 동안 근속하면서 공제금으로 3백만 원을 납입하면 기업과 정부가 지원금을 9백만 원 함께 납입해, 청년이 천2백만 원가량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올해 본예산에서 당초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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