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문영민 의원, 목동 택지개발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통과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교통영향평가` 통과에 대해 “양천구의 백년대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으로 구 미래 발전에 좋은 활력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원 약 436만8천㎡를 개발하는 지역 숙원사업으로 개발 완료시 기존 14단지 2만6629가구에서 5만3천 가구로 2배 이상의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