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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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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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함지뢰 도발’ 피해가 전상 아니면 뭐냐?”

[소셜 캡처]“‘목함지뢰 도발’ 피해가 전상 아니면 뭐냐?”

2015년 8월 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졌던 북한의 ‘목함지뢰 도발’로 하재헌 예비역 중사는 두 다리를 잃었습니다. 올해 1월 하 중사가 전역할 당시 육군에서는 ‘전상’ 판정을 내렸는데요. 하지만 지난달 국가보훈처에서는 하 중사에 대해 ‘공상’ 판정을 내렸습니다. 육군의 판정보다 한 단계 낮은 판정이 나온 것. 이에 하 중사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되자 보훈처는 국가유

정치권, 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에 ‘분주’

정치권, 남북 고위급 접촉 재개에 ‘분주’

23일 남북 고위급 접촉이 재개되자 정치권도 긴박하게 돌아가는 모습이다.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남북 고위급 접촉이 이뤄진 전날부터 국회와 여의도 당사 주변에 머물면서 긴급최고위원회의 등을 소집, 주요 당직자들과 접촉 결과에 따른 대응책 모색에 돌입했다.당도 주말 내내 김 대표의 지시에 따라 24시간 비상 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김 대표는 전날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여야 지도부가 목함지뢰 피해 장병을 위문한 것과 관련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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