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목함지뢰 도발 부인에 주체가 분명한 사과 요구. 신수정 기자 christy@ 관련태그 #북한 #목함지뢰 뉴스웨이 신수정 기자 christ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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