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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
(앞 줄 오른쪽 여섯 번째)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앞 줄 왼쪽 다섯 번째)노재봉 무역안보연구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세계적 통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안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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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
(앞 줄 오른쪽 여섯 번째)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앞 줄 왼쪽 다섯 번째)노재봉 무역안보연구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세계적 통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안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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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발표하는 노재봉 무역안보연구회장
노재봉 무역안보연구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세계적 통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안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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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모두발언 하는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오른쪽 첫 번째)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세계적 통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안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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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무역안보연구회 최종보고회 향하는 정인교 본부장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향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세계적 통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안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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