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최근 세계적 통상 리스크와 공급망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경제안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왼쪽)노재봉 무역안보연구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무역안보연구회 최종 보고회에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뉴스웨이 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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