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동부건설 '9·7 대책' 최대 수혜 부상···흑자 전환에 센트레빌 확장 박차
동부건설이 민간참여 공공주택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 9월까지 8505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고 원가율·부채비율이 개선되며 재무구조가 안정화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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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9·7 대책' 최대 수혜 부상···흑자 전환에 센트레빌 확장 박차
동부건설이 민간참여 공공주택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 9월까지 8505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고 원가율·부채비율이 개선되며 재무구조가 안정화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첫 ‘패키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자 선정
첫 ‘패키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패키지형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민간이 분양·임대주택에 대한 공동건설사업자로 LH는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은 공사비를 자체 조달해 분양·임대주택을 건설·공급하는 방식이다. 정부는 국민임대주택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사업에서 나는 손실을 분양주택 수익으로 일부 보전할 계획이다.2일 국토교통부와 LH는 지난달 27일 화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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