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부안음식의 맛’ 컨설팅 추진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수팀을 주축으로 맛의 도시 ‘부안음식의 맛’ 컨설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부안에서 열리는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부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안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다. 컨설팅은 지난 4월 24일부터 매주 13~15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진행되며 뽕비빔밥 희망업소와 컨설팅 희망업소부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