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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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명기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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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사업 적신호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 구조개선 매스 댈까

글로벌 사업 적신호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 구조개선 매스 댈까

롯데제과가 상반기 해외법인에서 줄적자를 내며 글로벌 사업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글로벌 경제 상황을 불안정하다고 판단, 효율성 제고와 세계화에 대한 재검토를 주문한 만큼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가 어떤 식으로 해외 사업구조를 개선할지에 업계에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롯데제과는 싱가포르·카자흐스탄·미얀마 지역

실적 하락 롯데제과, 돌파구 찾기 안간힘

실적 하락 롯데제과, 돌파구 찾기 안간힘

제과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특수를 누린 가운데, 롯데제과는 실적지표가 하락하며 2분기 저조한 성적을 내놨다. 해외법인 대부분이 적자를 기록하면서 악영향을 끼쳤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익성 향상을 위한 구조 개선을 천명했으나 돌파구 찾기에는 난항을 겪는 모습이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제과는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969억원, 영업이익 254억원을 기록했다.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해외 매출 1조클럽 가입 성공할까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해외 매출 1조클럽 가입 성공할까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가 해외 매출 확대에 시동을 걸고 영토 확장에 나선 가운데, 올해 해외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할 수 있을 지 눈길이 쏠린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제과의 해외사업 연간 매출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000~7000억원 규모에서 정체돼 있다. 민 대표는 해외 영업통으로 불릴 정도로 해외 시장에 능통하다. 1985년 롯데제과 건과영업부에 입사한 뒤 롯데인디아 인도법인장, 롯데제과 해외전략부문장 등을 거쳐 지난해 대표이사로 올랐다

롯데제과, 가을 맞아 ‘스위트피크닉’ 진행

롯데제과, 가을 맞아 ‘스위트피크닉’ 진행

롯데제과는 지난 21일 경북 봉화군의 지역아동센터 ‘롯데제과 스위트홈’ 6호점을 이용하는 어린이를 초청해 ‘스위트피크닉’ 행사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스위트피크닉’은 롯데제과와 농어촌지역 어린이들이 매년 서울 또는 지방의 랜드마크로 소풍을 떠나는 행사다. 롯데제과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스위트피크닉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봉화군의 지역아동센터 ‘롯

롯데제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롯데제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롯데제과는 국제표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이사,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식을 진행했다. ISO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시하는 표준에 따라 운영되는 리베이트, 금품, 뇌물 방지를 위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다. 이는 정부기관, 기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발생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2019주총]민명기 롯데제과 대표

민명기 롯데제과 대표는 28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수익성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를 완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이날 서울 양평동 소재 롯데제과 본사에서 제 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등 승인의 건과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영호 식품BU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임기만료가 된 박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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