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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로메드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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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헬릭스미스, 인보사 사태+대규모 유증에 주가 반토막

[stock&톡]잘 나가던 헬릭스미스, 인보사 사태+대규모 유증에 주가 반토막

코스닥 시가총액 4위를 차지한 헬릭스미스(옛 사명은 바이로메드)가 인보사 사태로 때 아닌 직격탄을 맞고 있다. 헬릭스미스는 특히 올 들어 주력으로 하는 유전자치료제 ‘VM202-DPN’에 대한 반응이 좋자 ‘잘 나가는’ 바이오주로 불리기도 했는데, 코오롱의 인보사처럼 같은 유전자치료제라는 이유로 이에 대한 의구심이 짙어지며 주가가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30일 코스닥시장에서 헬릭스미스는 전일 대비 2.24% 하락한 18만3700원에서 거래를 마쳤

R&D비용 늘린 제약바이오···올해 신약개발 성과 쏟아진다

R&D비용 늘린 제약바이오···올해 신약개발 성과 쏟아진다

국내 제약바이오사들이 꾸준히 R&D(연구개발) 투자를 늘려온 가운데 올해는 임상결과 발표에 이어 미국 판매 승인등 성과가 기대되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얀센과 1조 400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폐암치료제 레이저티닙의 국내 임상3상 진입이 예상된다. 레이저티닙보다 앞서 기술수출된 퇴행성 디스크 치료제 YH14618도 올해 2분기 안으로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갈 계획이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7월 미국 척추질환 치료제 전문 R&D 바

제약사들, 전문경영인보다 오너경영인 선호?··· “그때 그때 달라요”

제약사들, 전문경영인보다 오너경영인 선호?··· “그때 그때 달라요”

최근 국내 제약사들이 오너경영에서 전문경영인으로, 전문경영인에서 오너경영으로 최고의사결정 구조에 변화를 주고 있다. 바꾸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제약, 바이로메드, 알리코제약, 대웅제약 등은 오너 체제에서 전문경영인체제로, 혹은 그 반대로 최고의사 결정 구조에 변화를 꾀했다. 서울제약은 지난 8월 전문경영인 김정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대표이사에 황우성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 지난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美서 인수한 생산시설로 상업생산 안돼"

이연제약 "바이로메드, 美서 인수한 생산시설로 상업생산 안돼"

이연제약이 최근 바이로메드의 생산시설 인수와 관련해 이번에 인수한 시설로 상업생산을 계획하면 안된다는 입장을 19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주주 여러분께 올리는 글’이라는 입장문을 게재했다. 입장문에 따르면 "바이로메드의 ‘임상시료’ 자급자족을 위한 생산시설 확보를 축하한다"며 "이를 통해 시료공급 및 여타의 문제들로 계약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지연된 임상시험에 대해 조속히 마무리 짓기를 바란다"고 밝혔

바이로메드, 의약품 ‘패스트 트랙’ 지정 소식에 ↑

[특징주]바이로메드, 의약품 ‘패스트 트랙’ 지정 소식에 ↑

바이로메드가 개발 중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루게릭병) 치료약물이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패스트 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받았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18일 코스닥시장에서 바이로메드는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7700원(5.88%) 오른 13만87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개장 전 바이로메드는 이연제과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루게릭병 치료약물 ‘VM202’가 FDA로부터 패스트 트랙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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