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상품 기획까지 AI로···KT '코딩 혁명' 이끈다 KT가 인공지능과 통신기술(AICT) 전환을 가속화하며 코드 개발 및 기획까지 AI에 맡기는 '바이브 코딩' 신기술을 실험 중이다. 최근 'kode:vibe' 상표권을 출원, AI 기반 개발 자동화 서비스로 업무 효율과 코드 품질 개선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 협업하며 본격적인 AI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