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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이오인프라, 상장 첫날 '따상' 찍고 하한가 마감
바이오인프라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는 시초가(4만2000원) 대비 1만2600원(-30%) 떨어진 2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인프라는 시초가가 공모가 2만1000원의 2배인 4만2000원에 형성되고 한때 5만4600원까지 올라 '따상'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한가로 장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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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바이오인프라, 상장 첫날 '따상' 찍고 하한가 마감
바이오인프라가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이오인프라는 시초가(4만2000원) 대비 1만2600원(-30%) 떨어진 2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바이오인프라는 시초가가 공모가 2만1000원의 2배인 4만2000원에 형성되고 한때 5만4600원까지 올라 '따상'에 진입했다. 하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한가로 장마감했다.
IPO
양극화 깊어지는 IPO 시장···중소형주만 '대박 행진'
올해 들어 중소형주 기업공개(IPO)에만 투자자들이 몰리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형주들도 IPO를 추진하고 있지만 기관 수요예측에서부터 참패하면서 결국 상장을 철회하거나 연기를 결정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당분간 이같은 형상이 지속될 것이라 예상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실시한 나노팀과 바이오인프라 모두 흥행에 성공했다.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소재 전
IPO
바이오인프라, 공모 청약 경쟁률 1034.7대 1 기록
3월 초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임상 시험 검체 분석 기업 바이오인프라의 일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어서면서 중소형 공모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도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바이오인프라와 이 회사의 상장 업무를 주관하는 DB금융투자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공모주 청약 결과 103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1조7655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오인프라는 일반 공모주 청약에 앞서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IPO
바이오인프라, 공모가 2만1000원 확정···수요예측 흥행 성공
임상시험 검체 분석 전문기업인 바이오인프라는 지난 13~14일 진행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경쟁률이 1594.9대 1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1661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공모가는 공모밴드(1만8000원~2만1000원) 최상단인 2만1000원으로 확정했다. 공모를 주관한 DB금융투자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 역량인 분석시스템 기술력뿐만 아니라, 공모주식수 및 유통가능물량 축소를 통해 오버행(대규모 매각 대기 물량) 가능성을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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