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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태 대표이사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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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22년 5만 대 목표 달성···'23년 전기차 양산 체제 구축

광주글로벌모터스, '22년 5만 대 목표 달성···'23년 전기차 양산 체제 구축

지난 2021년 9월 15일 첫 차 '캐스퍼'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양산 체제에 돌입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2022년 5만 대 생산 목표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신생 회사라는 점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반도체 수급난, 그리고 10만 대 남짓한 국내 경차 시장의 한계 등으로 인해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성공을 확신한 이가 많지 않았으나 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며 국내 경차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며 연착륙 한 것이다. 이와

광주글로벌모터스, 일반직 경력·보전부·시설관리부 신입 상시채용

광주글로벌모터스, 일반직 경력·보전부·시설관리부 신입 상시채용

그동안 공개 채용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인재 일자리 제공에 앞장서 왔던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공개 채용과 함께 상시채용제를 운영한다. 상시채용(인재풀)은 짧은 기간에 대규모 인력을 채용하는 공개 채용과 달리 언제나 입사 지원이 가능하고 우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결원이 생겼을 경우 신속하고 적정한 채용이 가능하다. 16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일반직 경력 사원과 보전부, 시설관리부 기술직 신입사원 선발을

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지난 1월 27일 5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등 산업현장에서 안전에 관한 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실천 계획'을 마련하는 등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4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광태 대표이사는 ▲전사적 안전 조직체계 운영 ▲위험성 평가 및 유해 위험물질 관리 강화 ▲ISO 안전 환경 인증 획득 ▲안전 환경 예방

광주글로벌모터스, 오는 15일 1호 차 생산 기념식···본격 양산체제 돌입

광주글로벌모터스, 오는 15일 1호 차 생산 기념식···본격 양산체제 돌입

광주글로벌모터스가 15일 양산 1호 ‘캐스퍼’ 생산 기념식을 열고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2019년 9월 20일 법인설립 2년 만의 쾌거로 지난 2019년 12월 26일 광주광역시 덕림동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서 착공식을 가진지 19개월, 공장 준공 4개월 보름 만이다.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양산 1호 차인 엔트리 SUV ‘캐스퍼’ 생산의 의미와 과정 등을 되짚어 본다. ◆23년 만의 완성차 공장 준공 지난 2019년 1월 ‘광주형 일자리’를 만들어 광주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차 출시 D-30 합동점검’ 및 선행양산 스타트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차 출시 D-30 합동점검’ 및 선행양산 스타트

오는 9월 15일 역사적인 새 차 양산에 들어갈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17일 ‘성공적 양산 D-30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선행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선행양산에서 생산한 차량은 처음으로 고객에게 전달되는 차량으로 GGM의 역량과 미래를 시장에서 평가받는 매우 중요한 과정으로 GGM은 이를 통해 완벽한 품질의 자동차를 양산할 계획이다. GGM은 17일 차체 공장과 도장공장을 시작으로 20일부터 사내 모니터링, 시승용, 전시차 및 판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의 일터’ 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의 일터’ 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

4월 29일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역사적인 준공식을 개최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30일 ‘상생의 일터, 무재해 성공양산 출범식’을 열었다. 오전 10시 30분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출범식은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준공을 계기로 오는 9월 성공적인 자동차 양산과 무재해를 기원하고 다짐하기 위한 자리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무탈과 순항을

광주글로벌모터스 준공필증 받아···9월 신차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 준공필증 받아···9월 신차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건설 중인 자동차 완성차공장이 15일 사용승인서(준공검사필증)를 받았다. 17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지난 15일 광주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건축물(신축) 사용승인서를 교부 통보를 받았다. 사용승인서는 건축물 시행규칙에 따라 건축 및 대수선 또는 용도 변경한 건축물의 사용을 허가한 것으로 해당 건축물에 대한 안전성 등이 확보돼 사용해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신축 공장은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 4천3백여 명 몰려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 4천3백여 명 몰려

전국 최초의 지역 상생형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기술직(생산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4천3백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려 인기를 실감했다. 지난 24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생산 ▲생관 품질 분야 등에서 장애인 제한경쟁을 포함, 모두 137명을 뽑는 기술직 신입사원 공채 원서접수 마감 결과 4천 302명이 지원해 3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9명을 뽑는 장애인 제한경쟁에는 모두 129명이 지원해 14.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무재해 안전 결의대회 및 신입사원 입사식

㈜광주글로벌모터스, 무재해 안전 결의대회 및 신입사원 입사식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8일 오후 2시 본사에서 ‘성공양산 및 무재해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2021년 자동차 성공양산과 친환경 무재해 안전 사업장 실현을 다짐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직원 350여 명과 HKMC 기술지원단 30여 명, 설비설치 2차 업체 대표 20여 명 등 모두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 날 결의대회에서 GGM은 안전 환경을 최우선 경영 이념으로 ▲지속 가능한 안전 환경 시스템 구축 ▲안전 환경 예방시스템 구축을 통

광주글로벌모터스 일반직 신입사원 공채 76대1

광주글로벌모터스 일반직 신입사원 공채 76대1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일반직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무려 3천여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면서 7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8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경영지원본부와 사업기획본부, 상생안전실, 생산본부, 생관품질본부 등 일반직 신입사원 43명을 선발하는 공개채용 원서접수 마감 결과 모두 3천274명이 원서를 접수해 76.1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5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기술직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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